콜레스테롤이란?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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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혈액속에서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단백질과 함께 lipoprotein으로 존재합니다. 지방은 콜레스테롤(cholesterol), 인지질(phospholipid), 중성지방으로 분류됩니다. 지방은 세포막을 만들고 유지하고 호르몬을 구성는데 필수적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음식을 통해서도 흡수되지만 우리 몸에서 합성하기도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많은 생리적 및 생화학적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심혈관 질환에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아본 적이 있다면,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과 함께 중성지방(triglyceride)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HDL(high density lipoprotein, 고밀도 지단백질)이라고도 하며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져 있으며 혈관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간으로 옮겨 몸 밖으로 배출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LDL (low density lipoprotein, 저밀도 지단백질)이라고도 하며 혈관 벽에 쌓이면서 동맥 경화나 혈전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나쁜 콜레스테롤” 이라고 합니다. 중성지방은 지방의 한 종류이며, 몸속 지방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우리가 먹고 남은 칼로리, 당분, 술 등은 중성지방 형태로 피하 또는 간에 저장됩니다. 필요시 글리세롤(glycerol)과 유리 지방산(free fatty acid)로 분리되어 해당작용과 Acetyl CoA를 통해 에너지원으로 이용됩니다. 그러나 중성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복부비만 혹은 지방간이 발생합니다.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LDL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이는 것을 돕고, HDL 콜레스테롤이 분해되는 것을 촉진하여 동맥경화의 원인이 됩니다. 

정리하면 HDL은 높을수록 좋고, LDL은 낮을수록 좋고, 에너지 저장용 지방인 중성지방은 낮을수록 좋습니다. HDL이 낮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하고, LDL이 높으면 동맥경화와 심장질환 위험이 증가하고, 중성지방이 높으면 췌장염, 심장마비, 뇌졸증 등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LDL은 죽종(atheroma)을 형성하여 죽종동맥경화증을 일으킬수 있고,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죽종이 발생하면 협십증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지에 혈액을 공급하는 말초혈관에도 발생 가능합니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진행하면 중성지방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지단백지방분해효소를 활성화시켜 중성지방을 분해하여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감소하며, 분해된 지방산은 근육 에너지원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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